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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포함 이틀 간 서울 학생 765명 확진…절반 '뚝'

등록 2022.05.06 14:32:36수정 2022.05.06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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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주 전 27~28일보다 50% 감소
교직원 79명 확진…전주 대비 64%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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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제100주년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휴일을 보내고 있다. 2022.05.06.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어린이날을 포함한 지난 4~5일 서울 학생 76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난 4~5일 동안 서울 유·초·중·고 학생 76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28일 발생한 1543명보다 절반 가량인 778명(49.6%) 줄었다.

학교급별 학생 확진자는 초등학생이 360명(47.1%)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중학생 234명(30.6%), 고등학생 136명(17.8%), 유치원생 30명(3.9%)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교직원은 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주 217명보다 138명(63.6%) 감소했다. 초등학교 30명(38.0%), 고등학교 22명(27.8%), 중학교 16명(20.3%), 유치원 7명(8.9%) 순이었다.

이날 0시까지 집단감염 사례로 보고된 서울 관내 학교는 없었다. 교육청은 1교당 1일 확진자가 30명 이상 나타난 경우에만 집단감염 사례로 집계한다.

이날 0시 기준으로 2020년 2월 이후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누적 학생 확진자는 36만4954명으로 늘어났다. 교직원까지 포함하면 누적 40만64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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