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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플랫폼 셀러비 모델 '블랙핑크 지수'…MZ세대 공략

등록 2022.05.09 15:05:11수정 2022.05.09 16: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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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숏폼 플랫폼 셀러비를 운영하는 셀러비코리아는 블랙핑크 지수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이 방송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셀러비코리아 제공) 2022.05.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숏폼 플랫폼 셀러비를 운영하는 셀러비코리아는 블랙핑크 지수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이 방송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셀러비코리아 제공) 2022.05.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숏폼 플랫폼 셀러비를 운영하는 셀러비코리아는 블랙핑크 지수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이 방송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셀러비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는 지수의 매력을 바탕으로 숏폼 플랫폼에서 느낄 수 있는 일상의 재미와 즐거움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수의 다채로운 모습과 함께 보기만 해도 포인트가 쌓이는 셀러비의 이용자 보상 혜택 프로그램을 영상 내에서 표현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C 뿐만 아니라 셀러비,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익숙한 디지털 매체에 폭넓게 송출된다.
 
셀러비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점으로 대규모 숏폼 영상 챌린지를 진행한다. 숏폼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MZ세대 공략에 나서는 것이다. 또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MZ세대 대상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플랫폼 활성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셀러비코리아 박성훈 대표는 "MZ세대에게 친숙한 글로벌 아티스트 지수와 함께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숏폼 플랫폼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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