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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원어민 강사와 대화…대교 '눈높이영어독서'

등록 2022.05.11 0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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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교 '눈높이영어독서'. (사진=대교 제공) 2022.05.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대교 '눈높이영어독서'. (사진=대교 제공) 2022.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대교의 대표 학습 브랜드 눈높이는 미국, 영국, 호주 등 30여개 유명 출판사 인기 스토리북으로 원어민 강사와 영어를 학습하는 눈높이영어독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눈높이영어독서는 칼데콧, 볼로냐 등 유명 도서상 수상작품과 앤서니 브라운, 에릭칼 등 인기작가 작품들로 구성된 스토리북을 통해 영어 원문을 읽고 일대일 화상으로 원어민 강사와 스토리북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령과 학습 수준에 맞춰 총 4개 레벨의 세분화된 맞춤 학습이 지원된다. 월 3권의 스토리북과 워크북이 집으로 배송된다. 주 1회 원어민 강사의 일대일 독서 코칭과 영작 첨삭 지도를 통해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대교는 눈높이영어독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7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과 학습 문의만 해도 1100여권의 국외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온라인 도서 서비스 톡앤큐 라이온 한 달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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