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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데이터센터, 추가 패키지 서비스 개시

등록 2022.05.11 1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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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단독스토리지·가속기·빅데이터 AI플랫폼 기반 체험
상용화 수준 서비스…이번달 20일까지 이용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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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공지능산업단지 조감도.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중인 광주 AI데이터센터 수요 맞춤형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단이 그동안 제공해온 광주 AI 데이터센터 컴퓨팅 자원 서비스와 함께 가속기, 단독스토리지, 빅데이터 AI플랫폼 기반 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함에 따라 AI 기업의 제품 상용화를 위한 환경이 구축돼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5월20일까지로 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의 수집·가공·유통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스토리지와, 학습 완료된 AI 모델의 오픈베타 수준의 서비스, 단기 서비스 체험을 통해 향후 학습모델을 개발하고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업·연구기관·대학·공공기관 등을 모집한다.

기존의 국가 AI 데이터센터 컴퓨팅 자원 서비스 이용자도 신청 가능하다. 광주 소재 인공지능 기업, 본사·지사·연구소를 광주로 이전할 계획이 있는 기업 또는 인공지능 집적단지사업 참여기업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 본격 지원하게 될 AI 데이터센터 수요 맞춤형 서비스는 기존 AI학습 중심 지원에서 추가적으로 인공지능 제품 개발부터 AI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빅데이터 수집·가공·분석에 필요한 스토리지 단독 상품, 학습 모델 개발 완료에 따른 상용화 수준의 오픈베타 서비스까지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오픈베타는 AI모델의 정식 서비스 전에 서비스의 결함·불편사항 등을 신청자 대부분이 직접 체험·점검하는 상용화 수준의 시범 서비스를 의미한다.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국가전략의 핵심과제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4119억원을 투입해 AI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핵심시설인 국가 AI데이터센터는 88.5 페타플롭스(PF) 연산 자원과 107페타바이트(PB) 저장 공간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규모로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AI데이터센터 컴퓨팅 자원서비스와 더불어 상용화 수준의 오픈베타 서비스까지 제공함에 따라 AI 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의 혁신적인 제품·서비스 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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