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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성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 발사…EEZ 바깥쪽 낙하"

등록 2022.05.12 19:40:12수정 2022.05.12 2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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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 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3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2.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 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3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2.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일본 방위성은 12일 북한이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쐈다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밝혔다.

방위성 관계자는 이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NHK방송이 전했다.

방위성은 간부 회의를 열어 관련 정보 수집과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후 6시 29분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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