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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천서 매주 수요일 예술 공연 진행

등록 2022.05.14 0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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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봄 기운이 완연한 28일 부산 동래구 온천천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과 유채꽃 사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2022.03.28.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 동래 온천천에서 클래식과 영화음악, 팝,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공연이 펼쳐진다. 

동래구는 5~6월 매주 수요일 오후 4~5시 온천천카페거리 내 배드민턴장 일대에서 릴레이 음악회 ‘예술의 거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억눌렸던 문화예술에 대한 구민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8일에는 2인조 클래식 팀 '콤펠로'가 출연해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삽입곡 '해수(Haesu)'와 영화 '라라랜드' 삽입곡 '어나더 데이 오브 선(Another Day of Sun)' 등을 시민들에게 들려준다.  

이어 25일에는 거리공연 팀 '제요한'과 '브룩킴'이 함께해 제이슨 므라즈의 '아임 유어즈(I’m Yours)'와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8일에는 첼리스트 '브로박'과 록 기타리스트 유지원 씨가 함께 공연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의 삽입곡 '썸데이(Someday)'와 에드 시런의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cito)' 등을 연주한다.  

이어 15일에는 '920밴드'가 출연해 자작곡 '라이크 잇(Like it)'을 비롯, 대중가요 '소녀',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사랑하기 때문에', '좋을 텐데' 등을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22일과 29일에는 각각 남성 4인조 어쿠스틱 팝 밴드 '더벤치'와 ‘밴드 기린’이 무대에 오른다.

더벤치는 이번 공연에서 퀸의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 조용필의 '꿈'과 '단발머리', 박혜경의 '안녕' 등을, 밴드 기린은 자작곡 '말해줘', '유감', '플라잉(Flying)', '섬아' 등을 부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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