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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떠난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영결식 15일 엄수

등록 2022.05.14 1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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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2일 오후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빈소가 마련돼있다. 구자학 회장은 12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영결식이 오는 15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지난 12일 별세한 구 회장의 장례는 강유식 고문(LG연암학원 이사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4일간 회사장으로 치러졌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및 약력 소개,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한다.

추도사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맡는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원(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777-3)이며, 안장식은 10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은 1930년 7월 15일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고(姑)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진주고등학교를 마치고 해군사관학교에 진학해 1959년 소령으로 전역했다.

군복무 시절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호국영웅기장 등 다수의 훈장을 수여 받았다. 1960년 한일은행을 시작으로 호텔신라, 제일제당, 중앙개발, 럭키(현 LG화학), 금성사(현 LG전자), 금성일렉트론(현 SK하이닉스), LG건설(현 GS건설)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0년 LG유통 FS사업부(푸드서비스 사업부)로부터 분리 독립한 아워홈의 회장으로 취임해 20여년간 아워홈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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