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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 KT 박시영, 수술 여부 곧 결정

등록 2022.05.14 18:30:40수정 2022.05.14 1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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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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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4차전 경기, 6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1루주자 페르난데스를 KT 2루수 신본기가 포스아웃 시키자 KT 투수 박시영이 기뻐하고 있다. 2021.11.18. 20hwan@newsis.com


[수원=뉴시스]김주희 기자 = KT 위즈 박시영(33)이 수술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이강철 KT 감독은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경기를 앞두고 박시영에 대해 "본인의 결정에 맡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술 여부를 두고 결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수술을 하면 (복귀까지) 1년은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박시영은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7회 첫 타자 이우성에게 5구째를 던진 직후 오른 팔꿈치를 부여잡고 통증을 호소했다. 고통스러운 듯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진 그는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곧바로 병원 검진을 받은 뒤에도 다른 병원에서도 몇 차례 정밀검사를 받았다.

KT 관계자는 "팔꿈치 인대 두 군데가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 다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재활을 하면 3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설명했다.

2021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KT 유니폼을 입은 박시영은 48경기 3승3패 12홀드 평균자책점 2.40의 성적을 내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올해는 17경기에서 2패5홀드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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