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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변방에 머문 인천 정치, 변화 일으킬 물결 만들어 낼 것"

등록 2022.05.14 19: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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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정의당 이정미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인천 남동구 정의당 인천시당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14.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정의당 이정미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변방에 머물고 있는 인천 정치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물길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3시께 인천 남동구 정의당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천은 변화의 도시,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라며 “인천은 근현대사를 처음 열었던 계양장이라는 명물과 새롭게 변화하는 국제도시, 전통과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발전해 가고 있는 원도심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인천의 정치만은 변방에 머물러 있어 정치의 새로운 변화, 새로운 물길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큰 당의 힘에 기대지 않고도 오로지 자신의 실력으로 주민들의 사랑으로 선택받는 정치인이 인천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단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인천에서 나오면 인천 브랜드 가치는 높아질 것”이라며 “인천 시민들이 어디를 가도 우리 인천은 이정미 시장이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 우리 인천 시민들은 이정미 인천시장이 있어서 외롭지 않아 이런 말씀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지방자치단체나 의회는 말 그대로 주민들의 생활 정치 공간이기 때문에 다양한 이해와 요구가 분출되고 다채로운 에너지들이 모아져야 한다”면서 “대통령 선거 연장선상으로 지방선거가 치러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권력 밖에 있는 무기력한 우리 시민들에게 권력이 돌아가고 이를 통해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의당이 굳건하게 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들에 의한 작은 권력들이 커지면서 이것이 힘이 돼 역사를 바꾸고 또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거대 양당이 만들어내는 강한 회오리 바람 속에서도 우리 이정미 후보가 꿋꿋이 민생의 깃대를 들고 우리 인천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리라고 확신한다”고 이 후보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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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정의당 이정미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인천 남동구 정의당 인천시당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14. dy0121@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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