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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만의 복귀' 류현진, 첫 타자에 홈런 맞으며 출발

등록 2022.05.15 08:05:06수정 2022.05.15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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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달 17일 오클랜드전 이후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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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스버그=AP/뉴시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2.05.15.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복귀전에 나선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첫 타자에게 홈런을 맞으며 시작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달 17일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전 이후 28일 만의 등판이다. 그 사이 왼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그는 몸을 회복하고,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으로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그러나 첫 타자 상대부터 아쉬운 피홈런이 나왔다.

1-0으로 앞선 1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 타자 얀디 디아즈와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다. 7구째 체인지업이 바깥쪽으로 향했고, 이를 디아즈가 받아쳤다.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솔로홈런이 됐다.

류현진의 시즌 3번째 피홈런이다.

한방을 맞은 류현진은 시작부터 동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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