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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올해의 선수 3관왕…"난 행복한 사람"

등록 2022.05.16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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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 시즌 EPL에서만 21골로 득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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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올해의 선수 3관왕을 차지했다. (캡처=토트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손흥민(30)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올해의 선수 3관왕에 올랐다.

토트넘 구단은 15일(현지시간)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이 '토트넘의 올해의 선수(One Hotspur Player of the Season)', '토트넘 주니어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One Hotspur Junior Members' Player of the Season)', '공식 서포터스가 뽑은 올해의 선수(Official Supporters' Clubs Player of the Season)'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8~2019시즌, 2019~2020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토트넘 올해의 선수 3관왕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번리와의 EPL 홈 경기를 마친 뒤 열린 시상식에서 "이 경기장에서 뛸 수 있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경기에서 이겨서 기쁘고 이 상을 받아 행복하다. 나의 꿈이 이뤄졌다. 이곳에서 토트넘의 일원으로 멋진 팬들을 위해 뛰는 건 놀라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에서 21골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선두인 모하메드 살라(22골·리버풀)와는 단 한 골 차다.

또 토트넘 선수로는 유일하게 2021~2022시즌 EPL 올해의 선수 8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토트넘 '올해의 골'은 스테번 베르흐베인에게 돌아갔다.

베르흐베인이 지난 1월 레스터시티와의 EPL 1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넣은 역전 결승전이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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