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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 새 CI, 국제미술축제 정체성↑

등록 2022.05.16 0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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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16일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조직위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부산대 디자인학과 김성계 교수팀을 선정, 조직위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세계적인 브랜드로서의 차별화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새 CI 제작을 추진했다.

이번 새 CI는 한글 '부산'의 자음 'ㅂ'과 'ㅅ'을 디자인 기본 요소로 사용했다. 가운데 빨간 점은 참여 작가들과 전시를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 중요한 방점들을 생성하는 지향점을 상징한다.

또 로고 타입에 사용된 글꼴의 경우 이번 CI를 위해 특별히 개발됐다. 국문은 자음 'ㄹ'을 활용해 경쾌함을 더했고, 상향하는 계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면서 딱딱한 글씨체의 단조로움을 피했다. 영문의 경우 부산 갈매기와 산을 연상케 하는 연속된 '^'을 'B'자에 활용하는 등 전체적으로 리드미컬한 느낌을 가미했다.

조직위의 CI 개발은 2009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작한 기존의 초록색 원형 로고 이후 약 10년 만이다. 심벌과 로고타입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시그니처는 조직위를 대표하는 상징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조직위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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