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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드라마·다큐 등 우수기획안 60편 발굴…9.4억 상금

등록 2022.05.16 1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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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 당선작
제작·유통·방영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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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에서 당선된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2022.05.16.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 당선작 60편이 발표됐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당선작은 ▲드라마 22편 ▲예능·교양 18편 ▲다큐멘터리 20편 등 60편이다. 지난 3월16일까지 365편의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심사를 통해 선정작이 최종 결정됐다. 당선작들은 작품당 최대 5000만원, 총 9억4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뮤지컬 드라마, 메타버스를 활용한 예능 등 참신한 기획안들이 대거 선정됐다. 특히 선정작 대부분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기획돼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콘진원은 기획안 발굴에 그치지 않고 제작, 유통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지원에 나선다.

콘진원은 당선작 중 30편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약 4개월간 '기획안 완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획안을 장르별·단계별로 구분해 현업PD, 편성 담당자들로 구성된 맞춤형 멘토진과 매칭, 기획안의 완성도를 높인다.

완성화 프로그램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기획안 10편에는 오는 10월 열리는 피칭행사 '피치온'을 통해 제작·편성·투자 등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내년 제작지원 사업에 지원할 경우 서면평가 가점도 제공된다.

이같은 지원을 통해 지난해 기획안 공모 선정작 중 다큐멘터리 '쿠데타 1년, 미얀마 청년의 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이 올해 MBC에서 방영됐다. 드라마 '위기의 X : 아재니까 아프다' 등 7편은 올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돼 제작이 완료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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