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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1분기 영업이익 48억원…흑자전환

등록 2022.05.16 13: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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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공작기계·산업용 로봇 등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스맥은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6억원으로 50.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2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이익 증가는 글로벌 시장 호황과 전방산업의 설비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스맥의 미국, 독일 현지법인의 매출 증대가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 공작기계 설비의 수요가 늘고 있어 향후 해외 현지법인의 안정적인 실적 증가세 또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맥 관계자는 "엔데믹 전환과 국내 반도체 시장의 호황으로 설비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공작기계 수주 물량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2017년 이후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급격히 증가한 수주 물량을 소화할 경우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섭 스맥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인 이슈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기술 개발 및 내적 인프라 개선을 통해 대응한 것이 실적 향상에 주효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스맥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다수 선보이고 국내외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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