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양띠들의 성년의 날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성년의 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성년의 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2003년생들은 전통 성년 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전통 성년례를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성년례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의 결의 및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성년의 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 앞서 참가자가 준비를 하고 있다. 2022.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성년의 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을 하고 있다. 2022.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성년의 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2022.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성년의 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2022.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성년의 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를 바라보고 있다. 2022.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성년의 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을 하고 있다. 2022.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성년의 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을 하고 있다. 2022.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성년의 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수훈례(성인으로서 새겨야 할 교훈을 내려줌) 의식을 하고 있다. 2022.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성년의 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05.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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