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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세원, 1분기 영업이익 30억원…전년比 1253.4%↑

등록 2022.05.16 1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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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풍부한 수주 잔고 기반 원가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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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동차 공조부품 전문기업 폴라리스세원이 올해 1분기 대폭 호전된 실적을 달성했다.
 
폴라리스세원은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53.4%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9억원으로 146.0% 늘었다. 

코로나19 진정세로 인한 해외 물류 안정화와 전기차향 수주 증가가 호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원자재가 및 인건비 인상에 대비해 선행 생산을 진행했으며 다품종 소량생산 및 인건비가 증가한 부품에 대해 일부 외주화를 추진했다. 매달 품질 개선을 위한 기술 지도도 실시하고 있다.

폴라리스세원 관계자는 "원재료가 상승에 대비한 선행 생산 및 재고 확보, 다양한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수주물량, 납품처 다변화 등의 효과로 높은 외형성장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반도체 공급 문제가 해결된다면 최소 15% 이상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반도체 공급문제의 점진적 해소, 해외 물류상황의 개선, 풍부한 기 수주 물량을 고려할 때 올해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폴라리스세원은 지난해 가발용 합성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를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다. 우량한 재무구조와 해외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폴라리스우노를 기반으로 다변화된 사업구조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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