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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에게 서운… "내 엉덩이도 소중해"

등록 2022.05.16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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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영상 캡처 . 2022.05.16. (사진=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 아내 손담비에게 서운함을 토로한다.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TV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을 앞둔 손담비·이규혁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결혼 전 촬영된 영상에서 이규혁은 손담비를 향해 "너는 이제 조만간 유부녀 된다. 아줌마다. 아줌마"라는 농담을 던지고 손담비는 버럭하며 "아줌마라고 하지 말라고 했지 않냐"며 화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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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영상 캡처 . 2022.05.16. (사진=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규혁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서운함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내가 청소를 하다가 봤는데 이번에 비데를 바꾸면서 내 거는 안 바꿔주고 네 것만 바꾸냐"며 말문을 연 이규혁은 "처음에 네가 비데가 하나 더 온다길래 내 화장실에 달아주는 줄 알았다"라며 자신이 쓰는 거실이 화장실엔 비데가 설치되지 않았는데 손담비가 사용하는 안방 화장실의 비데가 바뀌었음을 언급한다.

이에 손담비는 아무렇지 않게 "거기는 원래 게스트용 화장실이라 그렇다. 내가 물어봤을 때 됐다고 하지 않았냐"며 어이없어 하고 이규혁은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 "내가 뭐라고 하기 뭐해서 안 했던 거다. 내 엉덩이도 소중하다"라며 소심하게 서운함을 전한다.

손담비는 "그래서 내가 안방 화장실에서 쓰라고 하지 않았냐. 새로 바꿨더니 너무 좋다"라며 비데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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