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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빠른 정산 대금 지급액' 10조 돌파

등록 2022.05.16 16: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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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산주기 10~60일→3~5일 단축
"소상공, 현금 유동성 개선 효과"
외부 쇼핑몰 대상 서비스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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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네이버파이낸셜은 빠른정산 서비스로 소상공인(SME)에게 조기 지급된 정산 대금이 누적 10조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가 시작된 지 1년 4개월만이다.

통상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면 10~60일 걸리던 정산 주기가 담보나 수수료 없이 3~5일로 단축된 게 특징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정산 주기를 두차례 앞당겨 집화 처리 다음날, 주문 후 3일이면 정산이 완료되게 했다.

지난달까지 빠른정산을 통해 지급된 누적 대금 10조원 가운데 SME에게 지급된 정산대금은 7조원에 이른다. 또 지난달 기준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자의 약 77%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스마트스토어 SME 사업자에게 정산되는 대금 50%가 빠른정산 서비스로 지급된다는 게 네이버파이낸셜 설명이다.

네이버파이낸셜 설문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사업자 84%는 빠른정산으로 현금 유동성 개선에 효과를 봤다고 응답했다. 운영 효율성 제고(40%), 사업확장 기여(33.5%)가 그 뒤를 이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더 많은 SME가 빠른정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제공되는 빠른정산을 올해 중 네이버페이 주문형 가맹점으로 신청한 외부 쇼핑몰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네이버파이낸셜의 빠른정산 서비스 이후로 플랫폼 업계에서 SME를 위해 정산 주기를 단축시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반품안심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SME의 성공 사례가 꾸준히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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