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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좋은데 매력 없다?…男 "천박해서" 女 "주관 없네"

등록 2022.05.17 02:30:00수정 2022.05.18 0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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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비에나래·온리유, 미혼남녀 518명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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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결혼식.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외모가 준수하지만 이성으로 끌리지 않는 사람은 어떤 단점이 있기 때문일까.

'천박한 여성'과 '주관이 뚜렷하지 않은 남성'이 외모가 준수해도 이성으로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 9~14일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18명(남녀 각각 2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17일 비에나래에 따르면 '외모는 준수한데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어떤 단점이 있는 경우일까'라는 질문에 남성 30.1%는 '천박할 때', 여성 34.0%는 '주관이 없을 때'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남성은 '주관이 없을 때'(25.5%), '경박할 때'(22.0%), '대화가 안 통할 때'(15.1%) 등의 순이었다. 여성은 '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26.3%), '자신감이 없을 때'(21.2%), '경박할 때'(11.2%) 등으로 답했다.

반면 '외모는 기대에 못 미쳐도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은 어떤 장점이 있는 경우일까'에서는 남성 31.3%는 '애교가 있을 때'로 답했다. 여성 35.5%는 '유머감각이 있을 때'라로 밝혔다.

두번째로는 남녀 모두 '패션 감각이 뛰어날 때'(남성 25.1%·여성 26.3%)로 응답했다. 이어 남성은 '겸손하고 헌신적일 때'(21.2%), '너그럽고 친절할 때'(14.3%) 등을 선택했다. 여성은 '너그럽고 친절할 때'(18.2%), '겸손하고 헌신적일 때'(15.0%) 등으로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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