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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정규 3집, 성숙해진 모습 볼 수 있을 것"

등록 2022.05.16 16:43:07수정 2022.05.16 17: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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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아스트로. 2022.05.16.(사진=판타지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성숙한 청량함으로 돌아왔다.

16일 오후 아스트로 정규 3집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Drive to the Starry Road)' 관련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문빈은 "올해로 데뷔 7년차다. 시간이 흐른 만큼 성숙해지고 노련해진 아스트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 같다"고 답했다. 진진은 "정규 앨범은 늘 부담스럽다. 그렇지만 결과물들을 보니 무색한 만큼 잘 나온 거 같아 만족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약 1년 만에 정규 3집으로 돌아온 아스트로는 아로하(공식 팬덤명)가 언제나 함께 한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청춘이라는 찬란한 시기를 함께하며 희로애락을 보내고 있는 아스트로가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즐기며 앞으로 함께 나아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캔디 슈가 팝(Candy Sugar Pop)'은 달콤한 무드에 밝고 청량한 팝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캔디와 슈가로 지칭했다. 이 곡에는 리더 진진을 비롯해 문빈·라키가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각 멤버의 솔로곡도 담겨있다. MJ의 '스토리(Story)'·진진의 올 데이(All Day)'·차은우의 퍼스트 러브(Frist Love)'·문빈의 레츠 고 라이드(Let's go ride)'·라키의 '에스샵1(S#1)'·산하의 '24시간'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

이번 정규 3집은 지난 9일 육군 군악대로 입대한 MJ를 제외하고 5인 체제로 활동한다. 라키는 "시간이 되어 MJ형을 배웅하러 같이 갔다. 악수를 건넸는데 손을 꽉 쥐며 '잘 해라'는 메시지를 남긴 거 같다. 잘 갔다왔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빈 역시 "형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각오를 내비쳤다.

아스트로는 데뷔 때부터 줄곧 청량돌로 불려온 바. 차은우는 "아스트로라는 팀을 생각했을 때 청량이란 키워드를 얘기해주셔서 감사하다. 자신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 모습을 업그레이드 해 탄탄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진진 또한 "저희 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유닛 활동이나 솔로에서는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리고 아스트로는 청량함을 유지하자고 멤버들과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의 목표로 진진은 "음악 방송 1등과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하고 멋있게 콘서트를 딱 하면 좋을거 같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막내 산하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이번 앨범으로 인해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8·29일 단독 콘서트 '더 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 스타게이저(The 3rd ASTROAD To Seoul)'를 연다.

문빈은 "3년 만에 하는 콘서트다 보니 기대와 동시에 긴장도 된다. 비대면 활동 때의 앨범을 보여드릴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차은우는 "지난달 팬미팅을 열었는데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그때는 함성이 되지 않았다. 지금은 되는 걸로 알고 있어 더 신날 거 같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한편 '드라이브 스태리 로드'는 이날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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