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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운 인천교육감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학생인권·교권 조화 지지"

등록 2022.05.16 16:55:09수정 2022.05.16 2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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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학교공동체조례 제정해 교권도 함께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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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학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최계운 캠프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교육 정책을 지지하고 나섰다.

전날 유정복 후보는 학생들의 권리 신장과 의무·책임을 조화롭게 하고, 교사에게는 교육권을 보장해 교권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최계운 후보는 "학생 인권과 교권의 조화를 제도화하겠다는 유 후보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면서 "인천시와 협조해 학생인권조례에 교권 향상 내용을 함께 담은 '학교공동체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중 돌발 사고에 대해 교사가 책임을 질 경우, 보상비와 형사방어 비용을 지원하는 '교원배상책임보험'의 보상 범위와 한도를 확대하겠다"면서 "교원 업무수행 중 생긴 사고로 배상 청구된 사안에 대해 선지원을 원칙으로 하고, 이후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맞춤형 교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단위의 치유 과정을 지원하는 등 교원 치유지원센터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라면서 "이 프로그램에는 미술심리치료, 음악치료, 영화치료, 원예치료, 관계성 증진 집단상담, 정신분석 집단상담, 모래놀이 치료 등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계운 후보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인권을 중시하는 동시에 교사들의 교권도 함께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미래지향적인 교육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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