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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전통시장·소상공인 맛집 제품 밀키트 상품화 지원

등록 2022.05.16 16: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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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본부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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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김기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 본부장(왼쪽)과 이정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본부장이 소상공인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식품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사업본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본부와 전통시장·소상공인 제품의 가정간편식(HMR), 밀키트 상품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진공은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정책자금 지원, 창업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소진공은 지원 영역을 전통시장의 '맛집 활성화', '밀키트 배달 서비스' 등 식품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식품관련 교육, 생산, 품질안전, 기술개발 등이 집합돼 있어 식품진흥원과 협력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 모래내시장 등 시장 특성과 장점을 부각시킨 구독형 HMR 밀키트 개발을 지원해 안정적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한다. 가내수공업 형태로 제조됐던 제품의 위생과 품질 개선, 효율적 생산체계 개선도 돕는다.

김기주 식품진흥원 본부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식품진흥원의 기술력과 전문가, 인프라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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