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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주말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마감...0.45%↑

등록 2022.05.16 17:11:27수정 2022.05.16 2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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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16일 주말 뉴욕 증시 강세에 힘입어 기술주 등 성장 종목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지난 13일 대비 119.40 포인트, 0.45% 올라간 2만6547.05로 폐장했다.

오전에 한때 지수가 400포인트 넘게 뛰었지만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하락함에 따라 단기 투자자의 매물이 출회해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과 봉쇄 등으로 4월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 역시 장에 부담을 주었다.

TOPIX는 소폭 반락해 주말보다 0.94 포인트, 0.05% 밀린 1863.26으로 거래를 끝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은 약간 상승해 주말에 비해 2.12 포인트, 0.01% 상승한 1만6796.28로 장을 닫았다.

도쿄 증시 프라임 구성 종목 가운데 35%인 634개는 오르고 1172개가 하락했으며 31개는 보합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주 지수(SOX)가 5% 급등하면서 도쿄 일렉트론과 아도테스토 등 반도체주가 크게 뛰었다.

소프트뱅크 그룹(SBG)과 파스토리 등 가치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결산실적이 호조를 보인 KDDI와 OLC, 리쿠르트, 일본우정, 닛산화학, 트렌토, M3는 올랐다.

반면 DOWA, 스미토모 화학, 닛신제분 그룹은 하락했다. 올림푸스와 라쿠텐 그룹, 아사히 인테크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도쿄 증시 프라임 거래액은 3조1759억엔(약 31조5503억원), 거래량이 15억49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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