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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정상, 용산 청사 지하1층 기자회견…국립중앙박물관서 만찬

등록 2022.05.16 17:38:31수정 2022.05.16 2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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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21일 정상회담…국제무대에 '용산시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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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05.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훈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건물 지하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기자회견장은) 대통령실 지하 1층이 유력"하다며 "(정상회담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 지하 1층은 단상과 좌석이 갖춰져 있다. 약 400명까지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양국의 취재진이 모두 입장할 수 있다.

'용산 시대' 개막 후 처음으로 국제 외교무대에 대통령 집무실 공간을 공개하는 것이기도 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15일) 취재진과 만나 양측 정상은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집무를 보고 있는 5층 제2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들을 종합하면 양측 정상은 오는 21일 용산 집무실 5층에서 회담을 진행한 뒤 지하 1층으로 이동해 회담 내용을 브리핑하는 기자회견을 열게 된다.

미국 측도 현재 대통령 집무실을 비롯한 대통령실 건물의 답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의 만찬 장소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유력하다.

대통령 집무실 건물과 국립중앙박물관은 용산공원을 끼고 맞닿아 있다. 차를 타고 큰 길로 이동해도 3Km가 채 안 된다. 음식은 호텔 출장 형식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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