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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물가·금융 안정 각별히 노력…한미정상회담 준비 철저" 당부

등록 2022.05.16 17:43:45수정 2022.05.16 18: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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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석회의 주재 "스스로 대통령이라 생각하라"
"추경 빠른 집행 위해 국회 상대 설명 철저히"
"부산엑스포 유치위해 기관-기업 긴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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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5.1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물가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수석비서관회의 후 취재진에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참모들에 한 이같은 지시사항을 전했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2시간 가량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참모들에 "스스로 대통령이라는 생각으로 국가 전체를 보면서 문제의식을 갖고 대응방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내달라"고 했다고 대변인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시정연설을 한 후 이어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추경이 빨리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를 상대로 설명과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참모들에 오는 21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준비 철저도 당부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관계 부처, 재외 공관, 한국 무역협회, 코트라, 대한상공회의소,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달라"며 정책기획관에 매주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에 대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내달 민관합동전략회의를 개최, 부산 엑스포 유치 준비 현황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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