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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엔 국립극장 '여우락' 음악축제...야외공연은 무료

등록 2022.05.17 02:01:00수정 2022.05.17 06: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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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2 여우樂(락)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국립극장 제공) 2022.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국립극장이 오는 7월1일부터 23일까지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2022 여우樂(락) 페스티벌'을 펼친다.

올해 13회를 맞는 '여우락'은 국립극장의 대표적인 여름 음악축제로, '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의 줄임말이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축소됐던 공연이 3년 만에 객석을 전석 오픈한다. 또 야외공연을 신설,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엔 12개 공연, 3개 테마로 구성됐다. 여우락이 선정한 올해의 아티스트 '여우락 초이스'에는 무토(MUTO), 박다울, 임용주, 서도밴드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협업 무대인 '여우락 컬래버'에서는 리마이더스X달음, 천지윤X상흠, 팎(PAKK)X이일우(EERU), 차승민X장진아의 조합을 만날 수 있다. 장르와 공간를 확장해 새롭게 선보이는 '여우락 익스텐션(Extension)'은 밤 새(Baum Sae), 공명X이디오테잎, 지혜리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한다.

거문고 연주자이자 작곡가·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박우재가 지난해에 이어 '여우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박 감독은 "올해 여우락의 키워드는 '확장', '증폭', '팽창'으로 정했다"며 "새로운 생각과 움직임을 추구해나가는 예술가들의 과감한 음악적 시도와 응축된 에너지가 발산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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