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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경남도지사 후보, 청년특별도 조성 청년공약 발표

등록 2022.05.16 17:58:13수정 2022.05.16 18: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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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년마을 조성, 청년패스 도입,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유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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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청년특별도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쉬어도 괜찮은, 실패해도 괜찮은 것'이 경남 청년정책의 기본이자 양 후보의 청년 공약 전반을 꿰뚫는 가치관이다.

대표 공약으로 ▲청년마을 조성 ▲청년패스 도입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경남 유치 ▲지역인재 채용 관련 조례 제정 ▲청년문화예술인 5000시간 지원 프로젝트 도입 등을 제시했다.

먼저, 청년마을 조성 사업은 경남에서 기회를 찾고 다양한 시도를 하려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청년공간, 지역살이 체험, 창업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양 후보는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 청년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청년패스 공약은 사회 진입기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공약으로, 모바일 도민카드에 교통·문화·통신 바우처를 결합해 지원하는 형태다. 만 19세와 24세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유치 공약은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에서 설립한 '혁신 교육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남 출신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고급SW, 응용SW, 빅데이터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디지털 신산업 육성과 교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는 공약이다.

또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학행정처, 국가 및 지방 산업단지 등 질 좋은 일자리에 지역 출신 인재를 30% 이상, 최대 50%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도록 권고하는 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다.

지역 출신 인재를 30% 이상 채용한 기관이나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줘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그리고 지역 청년문화예술인들에게는 자립준비금,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예술사업체 창업컨설팅 지원 등 내용이 포함된 ‘5000시간 지원 프로젝트’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이외 청년벤처기업 육성 정책 강화, 고교생 대상 지역혁신플랫폼 추진 등 공약도 내놓았다.

양문석 후보는 "김경수 도정에서부터 활발히 발굴·추진돼 오던 경남 청년 정책의 바통을 이어받아, 더 폭 넓게, 더 깊숙이 청년들의 뒷바라지해서 청년들이 굳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배울 수 있고, 일할 수 있고, 살고 싶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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