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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5억…흑자 '턱걸이'

등록 2022.05.16 17:53:44수정 2022.05.16 2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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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금호타이어가 올해 1분기에 지난해 수준의 영업실적을 기록해 마이너스 성장을 겨우 면했다.

금호타이어는 16일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매출액 7387억원, 영업이익 5억3000여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856억원 대비 26.1%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4억5000여만원을 기록했던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0.1%로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같은 실적은 지속적인 원재료비 및 선박 운임의 대폭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 확대가 지연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다만 올해 글로벌 고수익 판매 비중 확대 및 지역별 맞춤형 판매전략 등을 통해 질적 성장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향후 고수익제품 판매비중 강화, 판매단가 인상 및 내부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원재료 가격과 선임 상승 리스크 대응을 위해 지역별 차등전략을 적용해 제조원가, 판매관리비 등 비용 절감 노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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