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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이어간 NC 심창민·두산 강진성, 결국 1군 제외

등록 2022.05.16 17: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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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심창민, 11경기서 ERA 14.21
강진성은 타율 0.197에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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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NC 다이노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NC 투수 심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2.03.29.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부진을 이어간 NC 다이노스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29)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NC는 16일 1군 엔트리에서 심창민을 말소했다.

심창민은 지난해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NC로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당시 NC는 포수 김태군을 내주고, 불펜 강화를 노리며 심창민을 데려왔다.

하지만 심창민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14.21로 난조를 보였다. 지난 1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채 안타 1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주고 1실점을 기록, 패전 투수가 됐다.

역시 타격 부진에 시달린 두산 베어스의 강진성도 2군행을 통보받았다.

지난해 12월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NC로 떠난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두산에 입단한 강진성은 올 시즌 타율 0.197(66타수 13안타)로 부진했다.

두산은 역시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신성현, 장승현을 강진성과 함께 2군으로 내려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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