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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證 "한세실업, 어닝서프라이즈에 6공장 가동 본격화"

등록 2022.05.17 0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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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17일 한세실업에 대해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최고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만4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5812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54.7%, 66.1% 증가했다. 시장 컨센서스(전망 평균치)를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라며 "지난해 4분기 이후 주력 생산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미국 물류망이 회복되며 최고 매출액이 달성되고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되고 물가가 상승하며 면화 가격이 큰폭으로 인상되는 원가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수익률에 기반한 주문을 집중 수주하며 매출액이 성장했다"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점과 향후 제품군 확대로 주력 제품인 니즈(Knit) 외에도 단가 높은 제품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2분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독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인 HAMS로 생산성이 향상되고 에너지 사용 효율화로 원가가 절감되는 것은 물론 수익 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미지역인 니카라과 법인 6공장의 신설과 가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소비 회복에 따라 수주가 증가하고 수익성 높은 선별 수주로 실적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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