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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박성호·영턱스클럽 최승민, 7인 걸그룹 공동제작

등록 2022.05.17 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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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피 박성호, 영턱스클럽 최승민. 2022.05.17. (사진 = 온원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통하는 '구피'와 '영턱스클럽'에 각각 몸 담았던 박성호와 최승민이 아이돌 제작자로 돌아왔다.

17일 온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성호와 최승민은 2023년 데뷔를 목표로 7인조 걸그룹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이 회사의 공동 대표다. 사명은 '온리 원(Only One)'에서 따왔다.

최승민은 "매해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데뷔하지만 대중에게 기억되는 그룹은 극소수다. 우리의 오랜 노하우를 활용해 하나뿐인 그룹을 만들어 보자"라고 밝혔다.

박성호도 "직접 활동도 했었고 많은 그룹들을 프로듀싱하면서 봤기 때문에 아이돌의 꿈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의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성호는 그동안 '미친손가락'이란 예명으로 워너원(wannaone), 오마이걸, 에이핑크, 펀치, 송가인, B1A4, 크레용팝, 현아 등의 곡을 프로듀싱해왔다.

최승민은 1996년 영턱스클럽의 1집 '정'으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함께 '정' '타인' '아시나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박성호 역시 같은 해에 구피의 1집 '많이많이'로 데뷔, '많이많이' '비련'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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