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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에서 만난 지창욱·최수영…'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록 2022.05.17 08: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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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지창욱·성동일·최수영·원지안·양희경·길해연·유순웅·전채은. 2022.05.17.(사진=금지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사람엔터테인먼트, 디아이 컴퍼니, 흰엔터테인먼트, 저스트엔터테인먼트,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KBS는 2TV 수목극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배우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 원지안, 양희경, 길해연, 유순웅, 전채은이 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생의 끝에 있는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다. tvN 드라마 '방법'(2020) 영화 '방법 :재차의'(2021)의 김용완 감독이 연출하고 영화 '아이 캔 스피크'(2017) '골든 슬럼버'(2018) 등 각본 각색에 참여한 조령수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D.P.' '지옥' 등을 선보인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제작한다.

지창욱은 보육원, 소년원, 교도소를 거치며 삶의 의욕을 잃은 '윤겨레'를 연기한다. 성동일은 열정 넘치고 오지랖 넓은 호스피스 병원 자원봉사반장 '강태식'으로 분한다. 최수영은 밝고 활기찬 호스피스 병원 간호사 '서연주' 역을 맡는다. 원지안은 윤겨레가 세상의 전부인 여자 '하준경' 캐릭터를 소화한다. 양희경, 길해연, 유순웅, 전채은 등 배우들도 감초 연기로 재미를 더한다.

제작진은 "위트 넘치는 따스한 웃음 속에서 묵직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삶의 가치와 죽음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는 8월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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