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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2~28도' 평년보다 더운 오후…전국 대체로 맑음

등록 2022.05.17 08:53:01수정 2022.05.17 1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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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세먼지, 전국에서 '보통' 수준 전망
수도권·충남·전북에서 밤에 잠깐 '나쁨'
일교차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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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분수가 나오고 있다. 2022.05.0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17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높은 낮 기온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10~15)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21~26)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낮 최고 기온은 22~28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2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대관령 22도, 강릉 25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외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수도권·충남·전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일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과 충청권, 전남권,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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