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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국힘' 우세...대전-충남-강원은 여야 접전[케이스탯리서치]

등록 2022.05.17 08: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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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충북지사, 김영환 49.5% 노영민 34.1%.
충남지사, 김태흠 44.1% 양승조 41.7%
대전시장, 이장우 45.8% 허태정 41.2%
강원지사, 김진태 48.2% 이광재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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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보름여 앞둔 16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투표소 설치 시연을 하고 있다. 2022.05.1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6·1 지방선거 충청과 강원 지역 여론조사에서 충북은 국민의힘이 우세하고, 대전·충남·강원은 여야가 접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조선일보·TV조선 의뢰로 지난 14~15일 대전·충남·충북·강원 유권자 32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는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 49.5%, 노영민 민주당 후보 34.1%였다. 충북지사 경쟁은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영환 후보는 윤 대통령의 특별고문을 지냈고 노영민 후보는 문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비서실장 출신이기 때문이다.

충남지사는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44.1%)가 양승조 민주당 후보(41.7%)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김태흠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적극적인 출마 권유로 충남지사에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장은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45.8%,  허태정 민주당 후보 41.2%로 나타났다. 양 후보의 격차는 4.6%포인트로 오차범위(±3.5%) 안이다.
 
강원지사는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48.2%, 이광재 민주당 후보 41.7%였다.

충남·대전·강원 지역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한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인준에 민주당이 ‘협조해야 한다’는 응답은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보다 모든 지역에서 높았다.
 
'한 총리 후보자 인준에 협조해야 한다'는 응답은 강원 63.7%, 충북 60.5%, 충남 58.2%, 대전 56.9% 등 조사 지역 모두에서 과반을 넘었다.
 
정당 지지도는 조사 지역 모두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대전 48.3% ▲충남 48.8% ▲충북 48.8% ▲강원 52.8%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도는 ▲대전 34.1% ▲충남 32.7% ▲충북 31.2% ▲강원 30.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15일 대전(800명)·충남(800명)·충북(802명)·강원(806명)에 거주하는 유권자 32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각 지역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대전 14.8%, 충남 14.5%, 충북 15.7%, 강원 17.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l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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