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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스티, 1분기 매출액 441억…"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등록 2022.05.17 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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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펠리클 및 칠러장비 전문업체 에프에스티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 441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26%, 86.76% 감소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칠러장비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연결회사의 양산 준비로 인한 비용 증가가 영업실적 하락의 주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에프에스티는 올해 1분기 매출 감소에도 펠리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76% 늘어난 196억을 달성했다.

이 관계자는 "안정적인 반도체 펠리클 매출과 LCD·OLED 대면적 펠리클 수요가 국내외로 확대되면서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매출 상승이 가능했다"며 "펠리클 재료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주요 고객사의 장비 투자 확대로 인해 하반기부터는 영업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 칠러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맞춰 친환경 칠러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 개발과 제품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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