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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성동일 "기내서 이효리 보자마자 벌떡 일어났다"

등록 2022.05.17 0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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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번주도 잘부탁해'. 2022.05.17.(사진=ENA,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 영상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고창석과 성동일이 가수 이효리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ENA와 tvN STORY 공동 제작하는 '이번주도 잘부탁해'에는 지난주에 이어 가수 겸 배우 비와 그룹 '싸이퍼' 멤버 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탄과 고창석이 장을 보고 숙소에 돌아왔다. 고창석·성동일·비·탄은 소고기 안심스테이크와 제주 서쪽 전통 청주를 곁들였다. 이후 돗괴기적갈(돼지고기 산적), 어묵탕 등을 함께했다.

이후 40도가 되는 제주 서쪽 전통 소주와 스테이크는 환상의 페어링을 선사했다. 성동일은 "최고의 술을 즐기기 위해서는 최상의 안주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성동일은 "부탁이 하나 있다. 너 핑계 대고 효리 씨 얼굴 한번 보고 싶다. 목소리나 한번 들려주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제주에 올 때 비행기에서 이효리를 만났다고. 성동일은 비에게 "누가 와서 인사를 했다. 저 이효리예요 이러더라. 순간 나랑 고창석이랑 벌떡 일어났다. 둘이 정말 팬이었다"고 회상했다.

성동일은 "갈 때 간다고 보고는 해야 될 것 같아서"라고 하자 비는 "그런데 이 누나가 전화를 잘 안 받는다. 이 누나는 진짜 자연인으로 들어가서 살기 때문에 문자 보내겠다. 띵동 울리면 누나다"라고 했다.

이윽고 띵동 소리가 울렸지만 비는 "지금 다시 쓰고 있다"고 하자 성동일은 "나중에 기회 되면 이효리 씨한테 인사 못드리고 제주도 떠났다고 꼭 전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비는 "한번 초대 해보세요"라고 하자 성동일은 "이 제주도를 또 오라고?"라며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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