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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외로움·고립감 극복 위한 시민강좌 마련 개최

등록 2022.05.17 0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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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SH인문광장 6월까지 '다시 우리! 고립의 시대 살아내기' 인문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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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SH인문광장과 대전 유성구평생학습센터가 마련한 시민인문강좌 안내물.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코로나 블루와 사회적 고립감을 극복키 위한 시민인문강좌가 마련됐다.

SH인문광장과 대전 유성구평생학습센터는 '다시 우리! 고립의 시대 살아내기'를 주제로 유고문화탐방을 비롯해 오는 6월까지 시민인문강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21일 열리는 유교문화탐방은 충남 논산이 유교문화 현장을 둘러보는 '길 위의 인문학'으로 지역 유교문화유산을 살피고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이다.

또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유성도서관 강당에서 인문강좌가 열린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은 스투디아 후마니타티스 누리집 또는 온라인 '줌'에 접속해 강연을 청취할 수 있다.

대표강연으로는 24일 기술과 고립(조창오), 31일 망명객의 모듬살이-20세기 전반 상하이 조계의 러시아인, 유태인 이야기(김세호) 등이다.

다음달 7일에는 우리 안의 휴머니즘은 어떻게 무너지는가-뒤렌마트의 ‘노부인의 방문’ 해석(윤미애), 14일 우리 소리에서 답을 찾다(문석주) 등의 강연이 마련됐다.

이번 시민인문강좌는 지난달 19일부터 열려 그동안 ▲나인 우리, 우리인 나(최신한) ▲고독한 인간, 불안한 인간(문성훈) ▲사람을 잇는 신비로운 힘, 예(禮)(이기호) ▲고립의 시대 돈과 함께 살아내기-짐엘의 '돈의 철학을 중심으로'(서영식) 등이 강연됐다.

최신한 SH인문광장 대표는 "외로움을 느끼고 사회적 고립감에 대한 호소가 더 많아졌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외로움과 고립의 원인을 철학, 역사학, 문학, 한국예술에서 찾아보고 우리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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