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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유럽에 '한국 소주' 문화 알린다

등록 2022.05.17 09: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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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현지인 공략
참이슬과 과일리큐르 시음 기회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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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하이트진로가 유럽 소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유럽 현지인을 대상으로 문화행사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지인들에게 시음행사를 열어 참이슬 체험 기회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의 2021년 유럽 수출액은 전년대비 4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계속 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1일부터 오는 7월30일까지 JIN엔터테인먼트가 독일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클럽이벤트 '코리안 나잇'을 후원한다.

독일 현지 슈퍼마켓 체인 입점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참이슬과 에이슬시리즈는 독일 1위 슈퍼마켓 체인인 에데카와 세계 11위 유통업체 메트로의 일부 매장에 입점했다.

지난달 이탈리아에서는 '제 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했다. 영국에서는 현지 레스토랑과 협업한 푸드페어링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유럽에서 소주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소주 체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며 "올 하반기에도 영국 뮤직페스티벌과 프랑스, 독일 국제박람회 등에서 시음부스 운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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