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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봉사동아리, 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100장 전달

등록 2022.05.17 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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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랑의 헌혈 꿀벌동아리'
84기동대 44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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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경찰청 봉사동아리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100장을 기부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선민 인턴 기자 = 서울경찰청 봉사동아리 '사랑의 헌혈 꿀벌동아리'는 17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100장을 전달했다.

'사랑의 헌혈 꿀벌동아리'는 코로나19 여파로 헌혈 양이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경찰관으로서 사회봉사의 모범을 보이고  백혈병·소아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를 돕기위해 84기동대 경찰관 44명이 모여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이들은 코로나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129장, 올해 100장을 포함해 총 229장을 기부했다. 또한 경찰관 주변 카페 등에 모금함을 두고 기부를 독려하기도 했다.

동아리 회장 배강우 경위는 "매년 지속하고 있는 헌혈증 기부 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경찰관의 뜨거운 나눔과 열정을 의미하기에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꿀벌헌혈동아리는 이웃 사랑의 마음을 늘 되새기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어둡고 그늘 진 곳에 햇살과 같은 역할을 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mpark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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