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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1분기 적자전환…"중화권 매출회복 지연"

등록 2022.05.17 1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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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제이앤티씨가 1분기 중화권 매출회복 지연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중화권 매출 편중화 해소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제이앤티씨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9% 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19억원 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실적 저하 요인에 대해 휴대폰 커버글라스 중화권의 매출 회복 지연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와 함께 3공장을 통한 신제품 양산이 본격화 됨에 따라 건물 및 기계장치 등의 감가상각비 등이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스마트워치와 카메라윈도우, 차량용 커버글라스 등 베트남 3공장 신제품 매출의 증가, 3공장 가동률 향상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환율효과 등으로 영업이익의 적자폭은 대폭 개선됐다고 전했다.

제이앤티씨 관계자는 "대내외 어려운 경영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고객 다변화를 통한 중화권 고객사로의 매출 편중화를 해소하고, 제품 다변화를 통한 휴대폰커버글라스 공급물량 확대 도모, 전사차원의 원가절감 활동을 통한 이익율 개선 및 신규 고객사 확보 등을 통해 가시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티씨 측에 따르면 현재 총 3개 차종의 4개 모델에 대한 수주를 확보했다. 올해 신규 빅 카 메이커(Big Car Maker) 차종 수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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