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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무소속 순천시장 후보 "신대지구에 고교 설립"

등록 2022.05.17 1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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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주 인구 3만 넘는 신대지구에 고교 없는게 말이 되나"
최소 2개 고교 필요, 신설·이설 등 다각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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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는 17일 순천의 신도심인 신대지구에 고등학교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노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삼산중학교가 신대지구로 이전 설치됐지만 여전히 고등학교 설립은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순천시 전체적으로 학생 수 감소 추세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교 설립을 전제로 신설과 이설을 포함한 다각도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후보는 "이미 신대지구 고교 설립에 대해 유력한 도교육감 후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신대지구에 거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편도 해소하고 신도시 기능 안정화를 위해서 꼭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노관규 후보는 "인구 3만이 넘는 신도시인 신대지구는 그 규모로 봤을 때는 최소 2개의 고등학교가 있어야 할 정도"라며 "인근 군 단위 지자체의 인구를 훨씬 뛰어넘는 규모인 데다 고등학교가 5개인 곡성군과 비교할 때도 신대지구에 고교가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대지구는 행정구역상 해룡면에 속하기 때문에 이곳에 고등학교가 설립되면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해 우리 학생들의 우수대학 진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관규 무소속 후보는 "신도시를 개발하고 안정화시켜야 도시의 제 기능이 충실해져 그곳에 사는 주민들이 편안하다"면서 "앞으로 시장에 당선되면 더더욱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문제해결과 방안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순천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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