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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홍주영·바리톤 김주택, 이탈리아 일상의 노래

등록 2022.05.17 1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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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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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소프라노 홍주영, 바리톤 김주택.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2.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소프라노 홍주영과 바리톤 김주택이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아티스트 라운지'에 출연한다.

예술의전당 월간 시리즈로 이번 공연은 '말의 형태'를 주제로 이탈리아 성악의 다양한 모습을 선사한다. 레오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 간주곡 연주로 시작해 이후 토스티의 작품을 들려준다.

연가곡집 '아마란타의 네 개의 노래'로 토스티의 노래가 쉽다는 편견을 깨고 '매혹', '나의 노래', '아부르쪼의 기타', '이상'으로 일상에 뿌려져 있는 간단한 말이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선보인다.

보컬코치이자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연주하는 푸치니의 오페라 '마농 레스코' 간주곡 이후에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프로방스의 바다와 땅', '발레리 부인?', '안녕 지난 날이여' 등 친숙한 노래로 대화가 음악이 되는 장르인 오페라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추계예술대 교수인 소프라노 홍주영과 JTBC '팬텀싱어2'의 준우승팀 '미라클라스' 멤버이자 오페라 가수 바리톤 김주택, 그리고 피아니스트 정태양의 인연은 이탈리아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에서 시작됐다. 두 성악가는 베르디 국립음악원에서 이탈리아 가곡을 전공했으며 베르디 국제 콩쿠르 입상자다.

여기에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도 함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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