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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충북지사 후보 "반려동물 등록·중성화 비용지원"

등록 2022.05.17 10: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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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는 17일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반려동물 등록과 중성화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 시대를 맞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인 가구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펫팸족이 늘고 있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반려동물 복지를 공약했다"고 알렸다.

노 후보는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장칩 최초 등록비용 70%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동물 등록제 확대를 통해 반려동물의 유실과 유기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노 후보에 따르면 동물 등록제는 2008년 도입됐으나 지난해 기준 등록비율은 38.5%에 불과하다.

반려동물 중성화 비용도 70%를 지원한다. 중성화 수술은 반려동물의 생식기 질병을 막고, 성호르몬으로 인한 문제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노 후보는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수행할 반려동물 전담팀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양한 정책을 통해 올바른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충북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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