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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네덜란드서 '바이오레즈' 특허 침해 소송 승소

등록 2022.05.17 10: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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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서울반도체 관계사 서울바이오시스는 자외선 응용기술 바이오레즈(Violeds) 특허를 침해한 유럽의 가전제품 유통사를 상대로 한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올해 2월 네덜란드 무역회사 FTHMM(FTHMM International B.V.)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바이오시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바이오레즈 기술을 침해한 가전제품을 유럽으로 유통해왔다.

네덜란드 헤이그 법원은 이에 대해 네덜란드를 포함한 다른 유럽 국가로의 유통을 금지하고, 침해 제품을 즉시 폐기하라는 서울바이오시스의 신청을 승인했다. 또 향후 특허침해행위를 재개할 경우 침해품 한 개당 500유로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이영주 서울바이오시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특허 침해 품에 대해 적극적인 소송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바이오시스와 세티(SETi) 등의 전략 파트너들은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특허침해 기업을 상대로 적극적인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볼브(Bolb), 에버라이트(Everlight), 레이바이오(RayVio), 에피레즈(Epileds), 엘이디엔진(LED Engin), 에스엘바이오닉스(SLVIONICS 구. 세미콘라이트) 등이 제조한 UV LED 제품에 대해 특허침해 혹은 판매금지 판결을 받았고 일부는 추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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