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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국회 정무위원장 초청 대표 간담회

등록 2022.05.17 1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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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윤재옥 정무위원장(사진 첫줄 좌측에서 6번째),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사진 첫줄 좌측에서 8번째)과 저축은행 대표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는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국회 윤재옥 정무위원장을 초청해 저축은행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회와 저축은행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민금융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윤재옥 정무위원장과 참석자들은 최근 저축은행의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역할 확대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또 금융 현안과 업계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화경 중앙회장은 "저축은행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마지막 제도권 금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저축은행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년간 저축은행업계는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을 위해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6000억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최고금리 인하 시에도 기존 차주의 금리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대출금리를 인하해 62만명에게 2400억원의 혜택을 제공했다.

윤 위원장은 "앞으로 새 정부가 추진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기존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이외에도 대환대출을 포함한 채무조정지원, 저금리 대출 확대 등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저축은행업계에서 관심이 많은 임원 연대책임 완화 등 저축은행법 개정안 심사 및 저축은행의 건전한 발전과 서민금융 활성화 지원을 위해 불합리하거나 개선해야 하는 사항은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저축은행업계는 금융이용이 어려운 서민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서민금융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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