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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감염병 의료안전 강화 기술개발 사업 선정

등록 2022.05.17 12:57:16수정 2022.05.17 1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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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태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권기태 교수가 2022년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중 감염 환자 대응시스템 최적화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감염병 의료안전 강화 기술개발 사업의 감염자 중증도 분류정보 및 의료기관 가용병상 정보 실시간 공유시스템 개발 과제다.

이달부터 오는 2024년 12월까지 36억7500만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권 교수는 신종 감염병 환자를 위한 스마트 의료기관 병상 배정 시스템 개발이라는 주제로 공동연구개발기관인 경북대 IT대학(정인욱 교수), 레몬헬스케어(김준현 부사장), 심플랫폼(임대근 대표이사)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환자의 중증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의료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고려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병상 배정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율적인 병상 배정 시스템이 개발돼 앞으로 다가 올 신종 감염병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만큼 진료뿐 아니라 감염병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감염병전문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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