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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집중 양성

등록 2022.05.17 15: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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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개 언어권 103명 전문 통역인력, '부산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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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경제진흥원 CI. (사진=부산경제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진흥원)은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부산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외국인환자에게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외국인환자의 의료관광 재개를 대비해 통역인력의 업무 역량을 제고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실시한 상반기 교육에 90여명이 참가해 ▲글로벌 헬스케어 환경변화와 의료관련 법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전 의학용어 ▲외국인환자 대상 의료서비스 및 의료마케팅 ▲헬스투어리즘 융복합 성공전략과 부산의료관광 상품 이해 등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산업 전반에 필요한 전문적인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은 교육 종류 후 개최된 위촉장 수여식에서 8개 언어권(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몽골어·태국어·우즈벡어) 총 103명의 통역 인력을 위촉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실무형 현장전문가 배출을 위한 '의료 통역 코디네이터 부산의료기관 국제진료센터 현장실습(인턴십)'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부산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위촉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3개월간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외국인환자 응대와 유치업무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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