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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먹는 치료제 대상 확대…수급 면밀히 관리할 것"

등록 2022.05.17 16:18:57수정 2022.05.17 22: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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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팍스로비드), 만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라게브리오)로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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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약사가 취재진에게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부터 코로나19 먹는치료제(경구용 치료제) 처방 대상이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대폭 확대되고 처방 절차도 간소화된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처방 대상은 12세 이상, 머크앤드컴퍼니(MSD)의 '라게브리오' 처방 대상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된다. 2022.05.16. kch0523@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시에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처방 대상이 확대된 치료제 수급 상황 등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17일 밝혔다.

60세 이상 고령자·면역저하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한해 처방해왔던 먹는 치료제는 지난 16일부터 '팍스로비드'는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라게브리오'는 만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대상이 확대됐다. 기저질환자는 당뇨, 심혈관질환, 만성 신장질환, 만성 폐질환, 체질량지수(BMI) 30㎏/㎡ 이상, 신경발달장애 중 하나 이상을 가진 환자를 의미한다.

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기존 60세 이상 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렘데시비르를 투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확대된 대상에게 모든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난 15일 기준 팍스로비드 약 6만8000명분을 확보해 약 5만 명에게 사용했다. 라게브리오는 약 1만2000명분을 확보, 약 4800명에게 사용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이 확대됐다. 수급상황 등을 면밀히 관리해 확진자가 적시에 안정적으로 치료받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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