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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故 셰이크 할리파 UAE 대통령 조문

등록 2022.05.17 16: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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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경기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를 안내하고 있다. 2019.02.26.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을 찾아 고(故) 셰이크 할리파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을 조문했다. 할리파 전 대통령은 지난 2014년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최근 세상을 떠났다.

삼성은 그동안 삼성물산이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시공에 참여하고, 삼성엔지니어링이 현지에서 정유 플랜트 사업 등을 진행하면서 돈독한 협력 관계를 쌓아왔다.

이 부회장 본인도 그동안 UAE 왕실 주요 인사와 국내외에서 기회가 생길 때마다 교류하며 관계를 다져왔다.

특히 이 부회장은 지난 14일 UAE의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도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2019년 2월11일 아부다비를 방문해 무함마드 왕세제를 만났고, 이어 그가 같은 해 2월26일 삼성전자의 화성 사업장을 방문했을 떄도 직접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돌며 직접 안내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2월에도 UAE 출장길에 올라 무함마드 왕세제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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