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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5대그룹 총수·경제6단체장 만난다…경제협력 강화 의지(종합)

등록 2022.05.17 16:38:32수정 2022.05.17 2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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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1일 한미 정상회담 후 열릴 환영 만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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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2.05.11.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 5대 그룹 총수와 함께 경제6단체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바이든 대통령 초청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미 5대 그룹 총수 중 한 명으로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이 국내 5대 그룹 총수에 더해 국내 경제단체장까지 초대한 것은 양국 간의 경제협력 강화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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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해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0.  photo@newsis.com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017년 방한 당시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등이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한국에 도착, 방한 둘째 날인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정상회담 장소로는 용산 대통령실 5층 제2집무실이 유력하다. 이어 기자회견을 지하 1층의 대강당에서 하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해 만찬을 진행하는 동선을 유력하게 놓고 미국 측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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